Apple | iPhone 3GS | Normal program | 3.9mm

Apple | iPhone 3GS | Normal program | 3.9mm






우주의 괴생명체 기생수(寄生獸)가  20년 전, 일본을 강타한 이후 감감무소식이어서 늘 궁금했었는데,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한 초로(初老)의 독서가(讀書家)의 뇌로 침투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. 질감은 만화책에서와 달리, 꽤나 메탈릭-했습니다. 좀 더 물컹하지 않을까 상상했었는데 말입니다. 

아무튼
조만간 서울시가 때아닌 식인현상에 들썩이겠군요. 6월 2일 선거일 이전이라면 더욱 재미있겠습니다만. 뉴라이트의 기수 오세훈 시장이 외계에서 온 기풍( 寄風)을 어떤 수완으로 잠재울지, 오히려 뇌를 침투당해 경쟁자들을 한 입에 먹어버릴지도, 여러모로 기대기대~









'새로운 서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조용한 오후를 위한 파시즘  (8) 2010.10.15
기생수 서울 상륙  (2) 2010.05.24
Posted by 고홈솔져 고홈벵상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고운 2010.07.19 23:07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이거 좀 많이 웃겨요 ㅋㅋㅋ~!

  2. 고홈솔져 고홈벵상 2010.07.20 01:10 신고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눈뜨고코베인의 '외계인이날 납치할꼬얌'이란 노래를 '한곡반복'으로 틀어놓고 까페에서 써내려간 글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