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pple | iPhone 3GS | Normal program | 3.9mm



모두가 특별하다면, 결국 누구도 특별하지 않은 법입니다.
과연 이 책의 주인이

-펼쳐진 페이지의 모든 문단이 동등하게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인지.
-단순히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실패한 우유부단한 사람인지.
-또는 밑줄의 남용을 통해, 형광펜을  아니칠함만 못한 효과를 창출함으로써,
  '강조'라는 행위의 허위성을 고발하고 있는 것인지
-아니면 단순히 눈이 침침해서 종이를 밝게 만들어보려 했던 것인지(백라이트),


현재로써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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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

Posted by 고홈솔져 고홈벵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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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체고 2010.07.10 23:27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포스트잇의 색깔도 그렇고 노란색좋아하시는분이신듯

  2. 지지 2010.07.12 22:58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아마 이분도 이렇게 밑줄을 긋고 나서 많이 슬펐을 것 같아요..자기도 중요한 것만 긋고 싶었는데.. 긋고 보니까 다 그어져있네..얼마나 허무해;;;;

  3. samuraiii@naver.com 2012.05.13 23:35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gkgk